인사말

고객만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침바다펜션이 되겠습니다.

Welcome to Pension. Create precious memories.

답답하고 분주한 도시에서 동해의 아름다운 바다...

안녕하십니까? 아침바다펜션 입니다.


넓은 앞바다의 조망과 황금빛 노을이 비치는 행복한 아침바다펜션 입니다.
올 봄에 구룡포 아침바다 앞에 예쁘게 신축하였습니다. 
각 객실마다 앞문으로 탁트인 바다와 무더운 여름날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
바람을 느끼실 수 있고 가족과 함께 고기를 구우며 식사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.

지치고 힘든 일상을 떠나 나들이오시는 가족분들에게, 연인분들에게, 자라나는
청소년에게 아름다운 추억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.


고객과 함께 소통하여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아침바다펜션지기 올림